강아지 훈련방법 - 갈색푸들 배변 훈련 방법

갈색푸들 훈련방법

 

 

 강아지 훈련 - 배변훈련 길들이기

 

강아지 배변훈련 방법

강아지를 키우게 된다면 가장 먼저 하게 될 훈련은

배변/오줌을 지정장소에 보기 위하여 하는 훈련일 것 같아요.

 

이 배변훈련은 어릴 때부터 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

배변훈련을 하지 않은 상태로 강아지를 키우게된다면

집안 곳곳 볼일 본 곳으로 가득차 주인의 속을 써기게 되겠는데요.

강아지 배변훈련을 어떻게하는지 방법과

배변훈련에 필요한 준비물

그리고 배변훈련을 할 때 주의사항 및 팁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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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푸들 훈련방법

 

 

 강아지 배변훈련 - 준비물

 

강아지 배변훈련 준비물 필요한 것

강아지를 배변훈련 시키기 위해서는

당연히 배변판과 배변시트가 필요할 것인데요.

보통 강아지샵에서 구매하시면

패키지 셋트로 같이 받는답니다.

 

강아지샵이 아닌 개인분양을 받으신분들은

온라인에서 구매를 해주시면 되는데요

배변판, 배변시트 모두 고가가 아니기

때문에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사용방법은

배변판안에 배변시트를 넣어 사용하다가

배변시트를 갈아주는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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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푸들 훈련방법

 

 강아지 훈련방법 - 배변훈련방법

 

강아지를 처음 배변훈련을 시킬 때에는

바로 배변판에 가서 볼일을 보진 않는데요.

만약 설치한 배변판(배변시트)이 아닌 다른 곳에서

볼일을 보았을 때에는 배변(오줌)을 휴지로 닦을 때에

배변시트에 살짝 뭍여주시면 

 

다음에 강아지가 배변을 볼 때

냄새를 맡고 냄새를 뭍힌 배변판(배변시트)에

볼일을 볼 것 입니다. 이같은 훈련을

반복적으로 해주어야 합니다.

 

강아지가 배변을 볼 때에는

주변에 냄새를 맡는 행동을 보이는데요.

저희집 갈색푸들은 항상 볼일을 볼 때

배변판 위에서 뱅글뱅글 돌면서 냄새를 맡다가

볼일을 보게 되더라구요.

 

요약하자면 배변훈련에서 중요한건

배변냄새를 배변판(배변시트)에 뭍혀

냄새로 배변판에 볼일을 보도록 유도하는 훈련입니다.

 

위에서 강아지가 볼일을 볼 때에

냄새로 구역을 찾아서 볼일을 본다고 했는데요.

강아지 배변을 바닥이나 다른 곳에 보았을때

휴지나 물티슈로 닦아도 냄새는 여전히 남아있는데요.

이렇게되면 배변판(배변시트)이 아닌 다른 곳에 볼일을 볼 수 잇어요.

 

그렇기 때문에 배변훈련을 위해

별도로 강아지배변탈취제(스프레이)를

따로 구매하셔서 배변판(배변시트)이 아닌

다른 곳에 볼일을 보았을 때에는

휴지나 물티슈로 닦은다음 다시 탈취제로 냄새또한

없애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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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푸들 훈련방법

 

 강아지 배변훈련 - 주의사항 & 팁

 

강아지 배변훈련 주의사항 및 팁

 

• 배변환경 맟추기

강아지를 처음 아기때부터 키우게 되면

대부분 울타리에서 키우다가 나중에 방안에서

키우는 분들이 대부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만약 좁은 울타리안에서 배변훈련을 하고 난 다음

울타리를 없앤다면 강아지는 배변훈련이 제대로

되지 않을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생 울타리에서 키울 것이 아니라면

처음부터 방안(거실)에서 훈련을 하셔야 합니다.

 

• 배변시트 다중 설치

처음 강아지가 아기일때에는 너무 작고

거실처럼 넓은 환경에서는 배변판(배변시트)에서

먼곳에 위치해있을 때는 굳이 먼 곳까지 찾아가서

볼일을 보지 않는데요

 

처음에는 배변판(배변시트)하나로 훈련을 하지말고

여러군데 배변시트를 설치하였다가

점점 배변시트를 줄여나가는 것이 좋을거 같아요.

 

• 배변훈련 주의사항

저희집에서는 갈색푸들을 키우고 있는데요.

울타리안에서 배변훈련이 잘되다가

거실에서 유난히 배변훈련이 안되서 무척 고민했었는데요.

 

알고보니 이유가 거실바닥에 시트 때문이였는데요.

강아지는 냄새뿐만 아니라 바닥의 촉감으로도

배변영역을 인식하기 때문에 시트위에 배변시트를 설치하여도

강아지는 시트전체가 배변구역이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아지를 거실에서 풀어 키울 때에는

시트를 걷어내어 배변훈련을 하셔야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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